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프레스룸. 큐시트로 먼저 살펴봅니다.
대선 예비후보 토론회 개최를 놓고 내홍을 겪는 국민의힘.
지도부 사이에서도 그리고 후보들 사이에서도 말들이 많습니다. 잠시 후 짚어봅니다.
민주당 대선후보들 사이에 감정싸움이 격해지고 있습니다.
'선 넘지 말라'는 경고까지 나온 상황인데요.
알아보겠습니다.
귀국 기자회견에서 후원사에 감사 인사를 종용한 배구협회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배구협회의 해명까지 도마에 오릅니다.
잠시 후 전합니다.
이외에도 자녀 입시비리 등으로 재판을 받는 조국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에 대한 항소심 선고.
중국의 14세 금메달리스트 논란 등 알아봅니다.